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전투비행단 가혹행위 은폐 사건 (문단 편집) === 간부들의 태도 === 정 상병은 2015년 1월 8일, 울부짖으며 주임원사에게 '''나를 좀 살려 달라'''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살했고, 1월 12일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데려 달라고 했지만 묵살함과 동시에 대대장은 생활관 복귀 명령을 하달했다. 정 상병 아버지가 정 상병을 데려온 3월 26일까지 해당 부대는 피해자인 정 상병을 방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